KGB를 맛있게 마시는 법을 알아볼까요?

상큼하고 달콤한 KGB를 더더욱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 궁금해졌습니다.
어떤 방법으로 어떤 안주와 함께할 때 가장 맛이 있을지 직접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.

KGB 로고

KGB는 기본적으로 여타 맥주와는 구분되는 RTD라는 형태의 주류입니다.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여 과일의 향을 함께한 제품으로 맛있게 마시는 방법의 키워드는 "상쾌함을 사수하라!"입니다. ^^

1. 우선 온도가 중요합니다.
KGB을 무조건 차갑게 마셔야 한다는 것은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입니다. 너무 차갑게 마시면 KGB 특유의 상큼한 과일향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죠. 또 적당히 톡쏘는 탄산의 느낌과 어울러지려면 약 1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합니다.

2. 잔에 따라 마시면 풍미가 더 좋습니다.
KGB는 기본적으로 향이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. 레몬, 자몽, 크렌베리 자체가 상큼한 향이 있기 때문인데, 병으로 마실 경우에는 좁은 병목 때문에 향을 바로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. 여기서 한가지! 잔은 꼭 깨끗한 잔으로 물기를 제거한 것이 좋습니다. 이물질이 잔 속에 남아 있으면 탄산의 느낌이 반감되거든요.

3. 무겁지 않은 안주를 곁들여야 좋습니다.
'역시 맥주엔 치킨'이라는 공식을 KGB 적용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. 물론 개인차에 따라 다르고 바비큐 치킨 같은 안주는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. 하지만 역시 KGB에 가장 어울리는 안주는 웨지감자나 각종 카나페 같은 핑거푸드가 제격입니다. 그래서 KGB는 파티에 잘 어울리나 봅니다.

자, 지금까지 KGB를 가장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.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겠죠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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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(주)인디펜던트리쿼코리아 on 11/01/2013

    R U Ready To Drink?
    (주)인디펜던트리쿼코리아는 대표적인 RTDs 전문 브랜딩 회사입니다. 90년대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GB를 비롯하여, 머드쉐이크, 우드스탁, NZ-PURE 등 주로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들을 여러분들께 선보여 왔습니다.